부산 칼국수 맛집 - 소문난 손 칼국수
안녕하세요. 라온입니다. 몇일만에 날씨가 확 변해서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뜨끈한 국물 보다는 시원한 음식을 점점 찾게 되는데 며칠전 아직 쌀쌀한 저녁일 때 문득 집근처에 아직 가보지 않았던 칼국수집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문 해봤어요. 무려 35년 전통이래요. 내부는 최근 리모델링을 했는지 허름하지는 않았어요. 일반 분식집처럼 밝고 깔끔한 테이블과 내부였어요. 칼국수로만은 양이 적을것 같아서 곁들임 메뉴로 김밥을 주문 했는데 바로 김밥을 싸서 주시는데 따끈하고 속재료도 어릴적 소풍가서 먹던 간단한 재료만으로 추억의 맛이 생각 났어요. 메인 메뉴인 칼국수는 일반 칼국수와 비빔 칼국수를 주문 했어요. 비빔 칼국수는 다른 곳에서 본적이 없는 메뉴였지만 호기심에 비빔 칼국수를 주문했어요. 특별한 맛이..
먹거리
2020. 4. 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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