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라온입니다.

 

야식으로 인기가 있는 치킨!

저도 늦은 저녁 겸 야식으로 치킨을 시켰는데요.

요즘 유해진씨가 광고를 하는 알싸한 마늘치킨이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을 한번 해봤어요.

 

알싸한 마늘치킨

 

노랑통닭은 추억의 치킨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가마솥에 튀겨서 노란색 기름종이 봉투에 담아서 판매하기 때문이에요.

 

배달받은 노랑통닭은 바싹 튀겨져서 아주 바삭바삭했어요.

소스도 따로 담겨 있어서 눅눅해지지 않아 좋았어요.

 

 

알싸한 마늘치킨

 

치킨에 소스를 부을 수 있도록 플라스틱 그릇을 함께 제공해 주셨는데,

저는 바삭함을 더 느끼고 싶어서 찍어 먹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바닥 쪽으로 갈수록 매운 성분이 가라앉았는지 점점 매워지더라고요.

나중엔 탄산음료를 마시면 더 아플 지경이었지만,

마늘맛에 중독이 되어 다음에도 치킨을 먹는다면 아마 또 마늘 치킨을 시킬 것 같아요.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